전국 노래연습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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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의 연습장으로 사용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이 건물은 남한강에 띄워 놓은 배의 형상을 한 것으로 김수근 건축가님의 작품이라합니다. 창문이 없는 곳으로 유명한 남뎡동 대공분실의 설계자로만 알아서 독재자의 부역자로만 알았건만 이렇게 김수근 건축가님의 낭만을 엿볼 수 있게되어 뭐랄까 소양이 좀 늘어나는...

  K리그 좋아하세요?(2025-04-08 0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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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엔 연습장 잡아서 혼자서 하는게 나을듯 (라떼아트 할줄 알면 가는거 비추) 0210 미드타운 프렌즈들과 1차 회식 오늘 모인 코워커이자 프렌즈들이랑도 덕담타임 가지구 다른 친구들한테도 디엠많이 왔었다 날 많이 아껴준 믿타운 걸&맨들🥺😂 발렌타인 전후라 초콜릿도 건네준 히토미 카와이쟈네 0211 일 하나...

  의식의 흐름대로(2025-02-28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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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도 노래요..ㅎ 일회용 아니고 통에 들어있는 샴푸 린스 샤워젤 ㅋㅋㅋ 마지막 통에는 왜 이름이 거꾸로 붙어있는지 모를 일 이것도 사진이라도 찍은건가...키트까지 있어서 신기했다 테라스도 있구요 .. 이런 숲 뷰 너무 좋구요. 새들이 막 날아 들어온다 ㅋㅋ 웰컴 프룻이 있음. 근데 사실 맛있는 과일은 없었구.. 저...

  (๑˃̵ᴗ˂̵)و(2025-01-01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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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후기에요. ​ 7코스부터는 울산의 내륙을 돌아보게 되는 코스 되겠습니다! 해파랑길 7코스의 시작점이에요. ​ 염포산이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하죠. KCC와 현대자동차를 지납니다. ​ 여기서부터는 쭉 공업지대였어요. 현대의 다양한 차들이 수출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엘렌트라]도 보였어요. 제가 알기로는 아반떼...

  해먹과 요가(2024-11-15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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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는 새들이 짹짹하고 노래부르더라구요 ㅎㅎ 정말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았어요. 들어오는 입구에는 미니어처말도 있는데 주말에만 나오는 것 같았어요...즐길 순 없겠죠? 어른들을 위한 공간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골프연습장 ​ 미니 골프연습장이 있더라구요 ㅎㅎ 어른들을 위한 공간도 있다는 게 정말 신선...

  엘렌의 Travel Blog(2024-09-08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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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요이 ​ 청라에 친한 오빠가 살고 있어서 언니와 함께 가보았답니다. ​ 청라는 인천사람들도 잘 가기 힘든 곳이라눙 ! 넘 멀다눙...하달까? (안가려는 수작 아님) 안주가 ​ 비가 와도 술 마시러 나오는 술미새들 손들어. 🤚🤚🤚🤚🤭 ​ ​ 여기 창 열려서 봄이나 가을에 야장이 되면 정말 좋을 것...

  먹부림 트윈즈 ❤️(2024-07-22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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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보다가 새들이 규칙적으로 날아오는건가? 하고 한참 쳐다보다가 알파인코스터인걸 알고 엄청 웃었답니다~ ​ 엘리베이터 안쪽에 알펜시아를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안내되어있었고 알펜시아에는 여러 프랜차이즈들이 입점되어있었는데 업종 매장명 주요품목 펍 클라우드 생맥주, 치킨, 골뱅이, 마른안주 디 저 트...

  보고 듣고 느끼고 먹고 사랑하고♡(2024-08-03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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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연습장 용량 계산 오만번 집에서 홍시 가져온 나 칭찬해... 진짜 맛있다.. 룸메언니렁 같이 머글라고 많이 들고 왔는데 언니가 홍시를 안먹는다고 해서...ㅎ 우유사둔거 어케 알았냐구~~~~😘 ​ ​ ​ ​ _11.07 남는 시간에 팁공장 가동.. 에스파 노래들으면서 하니 금방 하는걸 ​ ​ ​ ​ 목자님 출장 때문에 울산오셨다는...

  Dear. YUJIN(2024-11-1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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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노래 연습장이 있는 건 꽤 신박하네요.​ ​ 2층부터 19층까지는 객실이고 나머지는 부대 시설 및 식당입니다. ​ 저희는 여기서 인피니티 풀이랑 실내 수영장 그리고 객실만 이용해 봤어요.​ ​ 디너 뷔페도 있는데 투숙객은 10% 할인됩니다.​ ​ 복도를 따라 룸으로 입장해 봅니다. 솔직히 4성급 호텔 치고 룸은 너무 작아서...

  헬깨비의 가식없는 리뷰여행(2024-07-25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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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후기 오늘 가는 87코스의 역방향 시점은 지난번 걸었기에 무난히 갈수는 있으나. 끝나고 돌아오는 길은 전철역과 한 번에 연결되는 버스가 없다. 언제 올지도 모르는 버스를 환승한다는 것은 두 배 어렵다. 다음 코스를 4.5km 더 걸으면 안중 버스터미널과 가까워져, 버스도 있고 택시를 불러도 되어 시외버스...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4-04-17 23: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