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연습장 지도

블로그 리뷰

• 

  스카페 후기입니다. ​ 작년에 대중교통으로 왔다가 왕왕 고생한 이후로 올해는 차로 방문! 근데 안내해주신 주차장이 공연장이랑 왕 먼데요...? 여기서 공연장...남는건 전독시였습니다. 햐 보다말았는데 전독시 다시 봐야할가봐요 ​ 노래방부스도 있길래 기웃거렸는데 무료라길래 냅다 들어가서 한곡 찌끄려줬습니다 굿...

  COLOR ME IN(2025-11-12 10:35:00)

  
• 

  객실 후기 세련된 인테리어와 완벽한 욕실 ​ 따뜻한 우드톤과 오렌지 헤드보드, 벽면의 리프 패턴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정말 세련됐어요. 커다란 통창 너머로 인천공항 활주로와 주차장이 내려다보이고, 침대 매트리스는 푹신하지만 단단해서 숙면하기 딱 좋았어요. ​ 욕실은 완전히 다른 무드예요. 트로피컬 모자이크...

  맘플리, 엄마를 위한 심플한 교육 I 육아 가이드(2025-10-12 17:56:00)

  
• 

  크루즈 노래방 ​ 4시간 30분 지난 후 드디어 울릉도 사동항 도착!!! 🏝울릉도를 엄청 아끼시는 같이가자여행사 견창수 대표님과 미팅🎈 사동항 도착 ⚓️사동항 - 도동항으로 10분 정도 차량 이동 후 울릉도에서 첫 식사 ​ 길이 좁고 경사가 많이 져서 자가운전하시는 분들은 신경 쓰셔야 할 듯 울릉도 도동 울릉도 도동 캐리어...

  팅커벨의 기록(2025-08-30 22:01:00)

  
• 

  내 후기는 . . . 던킨 두바이 두개 먹을래요 ​ ​ ​ ​ 엄마 꼬셔서 먹으러 간 카이센동 ~~ ​ 눈물 나게 맛있고요 ㅠㅠ ​ ​ ​ ​ 또 또 노래방에서 한로로 노래 가득 불러주고 떠나기 전 마지막 날 밤 단지 내 벤치 앉아서 생각 잠기기... 💬 알레프 라방 처음 봤는데 이 사람 유잼이었네 ​ ​ ​ ​ 배고파서 새벽 두시 슬금 슬금 기어나와...

  우리는 저물어간 노을 같아요(2025-10-17 21:10:00)

  
• 

  막 활주로처럼 나오기도하고 기체에서 막 불꽃나오듯이 폭죽도 터지고 연출이 진짜 장난 아니었다. 이래서 현지 콘을 가야하는구나... ​ 모든 무대가 갓벽했으나 나는 May'n이 무대를 내려와 아리나 중앙을 한바퀴 뛰어서 무대 올라가자마자 완창해버리는 말도 안되는 무대를 보여준 오벨리스크가 가히 최고였다고 생각...

  Brilliant road with 嵐(2025-08-04 13:47:00)

  
• 군용 활주로 느낌이 살아 있고, 나무가 우거진 페어웨이와 시원한 그늘이 특징이에요. 가성비도 좋아 많은 골퍼들이 첫날 or 마지막 날 라운드 장소로 선호하는 곳이에요. ​ ◈ 코스 특징 & 난이도 지형 자체는 비교적 평탄한 편이에요. 전반적으로 직선 홀이 많아 시원한 드라이버샷의 손맛이 좋고, 양쪽에 늘어선 큰...

  국내해외 골프패키지 상담예약♥(2025-07-23 07:00:00)

  
• 

  주기장과 활주로 쪽으로는 사진을 절대 찍으면 안됩니다!! 심지어 푸시백~안정고도 도달(좌석벨트 해제) 과정에 비상구석을 제외하고 모두 창문덮개를 닫으라고 해서, 이런 적은 처음이었지만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기장님을 더욱 의지하게 된달까..? 에어로케이는 물도 공짜로 주지 않는 저가항공사이기 때문에, 저장...

  kamberra(2025-11-11 17:47:00)

  
• 

  비행 후기가 궁금한 사람을 위해 풀어보자면, 비행기는 외부 충격에 기체가 흔들리는 것이 전달되는 형태였다. (궁금하지 않은 사람은 계란부침 사진까지...가벼이 말랑말랑 팔랑팔랑 흔들려서 ‘이게 맞나...’하고 불안했다. ​ 활주로를 달릴 때 엔진 모터가 굉음을 내고, 이륙하기 전부터 힘에 부쳐하는 느낌이었다...

  weird, isn't it?(2025-10-09 02:01:00)

  
• 

  놀랐어요. 활주로 양옆이 벼논이에요 ㅋㅋㅋㅋ 우리 집 같은 안정감. ​ ​ 입국심사 마치고(남공무원?이 너무 무서우세요 말도 없고) 공항에 나왔는데 여기는 편의점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귤 음료수 자판기 옆에 ATM기가 있어서 돈을 뽑았는데 이게 1만엔 짜리로 나왔거든요. 1천엔 짜리로 돈을 바꾸고 싶었는데 딱히...

  artificiallight(2025-10-21 08:39:00)

  
• 

  여행 후기입니다. 동영상 편집도 귀찮고 그냥 올리겠습니다. 알아서 보세요. ​ ​ 저는 2025년 1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라는 서해에 섬들로 떠났습니다. 요즘 나라꼴보면 북한이 따로 없는 것 같긴한데 어쨌든 가서 진짜 북한도 봤는데 개힘들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은근히 맛집은 많았던 ​ 중간중간 영상이 많습니다...

  미루다미루다 드디어 만들다(2025-08-26 20: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