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연습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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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주변으로는 청소년실이 있었어요. ​ 노래방 시설 배치가 안전하게 잘 되어있죠? ​ 아니 그런데 복도에 너는...? ​ 너무 귀엽죠 ​ 오아시스노래연습장의 마스코트 ​ 우리집 환희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어요. 너무나 깜찍한 강아지가 함께하는 노래방이라니>< ​ 귀여운 강아지와 잠시 만남을 뒤로 하고 음료수를 챙겨서...

  태리의 요가하는 삶(2024-07-24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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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서 연습장에 많이 듣다보니 외우게 된 대사, 가사들 적고.. ‘초록’의 가사는 너무너무 좋아서 필사해놓은 걸 찍어서 내 아이패드 배경화면으로 해놓음. 아직...대본집읽으면서 벅차오르고.. 랭보 본 이후로 노래도 랭보 넘버만 들었음. 높은 탑의 노래, 니나의 대답, 앉은뱅이들, 나란히… 나란히를 진짜 많이 들음...

  공개일기(2024-11-24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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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연습장 가기로 했는데요, ​ 엄마미께서 역시 몸살은 힘들다며 저만 보내고 당신은 빼먹으셨답니다? ​ ​ 진짜 어이가 없네 심지어 아픈걸로 오바한다며 혼났다니까요???? ​ ​ 황당했지만 미소를 잃지 않고 잘 돌아옴 수척해보이는건 내 기분탓일까-,, ​ ​ 현장 촬영날 너무 오랜만에 뵙는 뚜벅님!! ​ 매장 디스플레이 손...

  새라 방앗간(2024-02-10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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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노래를 틀어주진 않았다. 다시 가진 않을 듯. ​ 자주 묵는 곳에 체크인하고 근처에서 밤 산책했다. 이러다 누가 죽여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인적이 없었지만 불안해하면서도 왠지 상쾌한 마음이 들어서 잠깐 걸었다. 들어와서 반신욕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일기도 썼다. ​ 아침 식사는 역시 통일동산~ 일찍...

  기록 블로그(2023-08-15 21:50:00)

  
• 설렘을 노래하듯이 흩날리고 흩날린다. 하얀 눈 속에서 움트는 봄의 생명력을 느끼며 더 선명하게 봄을 느껴본다. 봄눈의 작가들도 봄눈과 같은 존재로 남길 바란다. 서로 근심을 토로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고 그 과정 속에서 작품과 이야기가 꽃처럼 피어나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순간을 안겨주는 그런 존재...

  GOBAEK CANDEL(2024-03-23 23:33:00)

  
• 안 되죠 탬버린!!! 자리에 앉아서 부를 노래를 찾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노래 환희 - 내사람 두 번째 노래 SG워너비 - 살다가 역시 점수는 망해가고.. ㅠㅠ 세...곰돌이 푸의 가성비 좋은 락코인노래연습장에서 노래 부르다 온 후기였습니다. 푸푸! * 락코인노래연습장 시설 : 위치 : ★★★★☆ 가격 : *평점은 저의...

  옆집사는 옆집남자(2016-09-28 0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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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후기 포스팅합니다 굳이 표현을 하자면 정말 어쩔수 없는 시골마을인 은현면 봉암리 봉암마을은 양주시와 봉암마을주민들의 힘으로 폐가와 빈 집, 노후건물등이 많아 보안과 안전에 취약했던 봉암마을을 셉테드기법을 사용해 안전마을 환경사업을 2년전쯤에 완료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나서 봉암마을을 둘러보니 예전...

  Gloomy's Story(2022-04-25 0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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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본 후기를 들려드림 내가 결혼전부터 맡겼던 쌤인데 매번 잘 해주셨던 기억이라 (같이갔던 친구가 보더니 엄청 꼼꼼히 잘 짤라준다고 칭찬했었음) 그 쌤한테...신랑은 남자쌤께 맡기고 나는 찾았다 내 사람~ 내가 찾던 사람~🎵 인 환희원장님께 맡김 ​ ​ 이와중에 아기는 엄마에게 맡기고 온 터라 외출을 오래 할 수...

  요히의 뜰(2020-01-17 0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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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애와 환희 에필로그 찬바람이 휭하니 불어대는 느릿하게 넘어간다는 늘재에 도착해 밤하늘에 떠있는 희미한 별빛에 실루엣으로 만나는 350여년이란 장구한 세월 그곳을 지키고 있는 엄나무와 그 옆의 산신당 그리고 최근에 다시 세워진 커다란 백두대간 늘재 이정석에 반가움을 전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산행을...

  칠갑산(2009-10-25 0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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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 후기 / 복효근 목련꽃 지는 모습 지저분하다고 말하지 말라 순백의 눈도 녹으면 질척거리는 것을 지는 모습까지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그대를 향한 사랑의 끝이 피는 꽃처럼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지는 동백처럼 일순간에 져버리는 순교를 바라는가 아무래도 그렇게는 돌아서지 못 하겠다 구름에 달처럼은 가지 말라...

  평보의세상보기(2021-02-15 17:04:56)